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순간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들키게 되고 스스로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게 되는 꼴이다.
그렇기에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길 줄 안다.
화가 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며 내 감정을 조절하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대처한다.
감정을 숨기는 능력은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본심을 숨겨서 이익을 취할 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감정을 숨기라는 건 아니다.
내게 무례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불쾌한 마음을 강경하게 표현해야 하는 게 맞다.
중요한 건 감정을 드러내야 할 때와 드러내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며 자신을 감정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내 감정 하나 컨트롤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겠는가. 당신의 감정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본인의 기분을 관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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